|
석유비축기지 태양광 수익으로 소외계층·주민복지시설 지원 이어가
‘넷제로(Net Zero)’ 달성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 탄소중립과 상생 실천
한국석유공사는 27일 동해시 삼화동 홍도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인 ‘KNOC 드림 햇빛에너지 7호’를 기증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석유공사는 비축기지 내 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잉여 전력 판매 수익을 활용해 23년부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기증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홍도경로당 설치를 통해 공사는 총 7호의 태양광 설비 기증을 완료했다. 일회성 현물 지원을 넘어 시설 설치를 통한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