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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오후 3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 잔디광장에서 개최
남궁옥분·임지훈·민해경·이치현 출연...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 무대
삼척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99) 잔디광장에서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옛 번천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체험시설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신아림의 진행으로 시설 소개에 이어 약 100분간 공연이 펼쳐진다. 남궁옥분, 임지훈, 민해경, 이치현이 출연해 노래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진의 대표곡으로는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임지훈의 ‘회상’, ‘사랑의 썰물’,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이치현의 ‘당신만이’, ‘집시여인’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편안히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회가 청정임산불 복합체험시설을 많은 분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에는 하장면만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이 사계절 휴양지의 단풍속에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며 쉬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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