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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무릉별유천지 운영 현황 및 2단계 개발사업 청취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는 제367회 임시회 회기 중인 10월 21일, 관내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무릉별유천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완 과제와 문제점을 파악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해시의회는 무릉별유천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 격려와 함께 내년도 운영 계획을 파악했다. 아울러 2단계 개발사업 계획안에 대해 상세히 청취하며,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박주현 의장은 “무릉별유천지는 우리 시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현장에서 파악된 개선 필요사항을 적극 보완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발전 방향을 모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영선 의원은 라벤더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신축 건물 위치가 기존 포토존 공간을 침범하거나 축소시키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도를 고려해 건물 배치를 신중히 고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이순 의원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라벤더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 주변에 그늘막과 휴게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다.
아울러 전종규 의원은 “무릉별유천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21일 무릉별유천지 현장방문 일정을 끝으로 임시회 기간 중 주요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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