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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는 제30회 동해무릉제기간중 실시한 직장대항 줄다리기 대회에 출전한 동해시청팀 선수들의 뜻을 모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수상한 시상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으로 미담이 되고 있다.
시에서는 줄다리기 준우승으로 받은 시상품인 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는 배려 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무릉제 직장대항 줄다리기 대회에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40명으로 선수단을 구성, 출전한 10개팀 가운데 결승에서 만난 해군 제1함대에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상품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기에는 적은 금액이지만 복지시설 운영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금번 시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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