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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10월 20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현장 지휘 능력 및 통합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삼척소방서를 비롯해 삼척시청, 경찰 등 다수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어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대형 화재 및 건물 붕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및 응급 환자 중증도 분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력 대응 ▲수습 및 복구 등의 순서로 단계별로 이뤄졌다. 특히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임무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복합재난 상황에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정확한 현장 지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상시 대비 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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