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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서 열려… 도내 미용인·학생 400여 명 참가
헤어·메이크업·피부 등 분야별 경연 펼치며 최신 미용 트렌드·기술 교류
동해시는 오는 10월 2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해 헤어∙메이크업∙피부 등 분야별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동해시에서 다시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업계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치러진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미용인들의 전문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참가자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해 지역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K-뷰티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미용 관계자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미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만큼, 강원 미용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및 미용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동해시에는 420여 개소의 미용업소가 등록되어 활발히 영업 중으로, 시는 이번 대회가 관내 미용 산업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이번 대회가 K-뷰티를 선도할 강원 미용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산업 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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