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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지난 15일 동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45회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동해시와 동해소방서가 후원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을 겨루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유공 대원들에게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 표창, 소방서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소방기술경연은 ▲화재진압 4인조법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묵호의용소방대, 북평의용소방대, 동해여성의용소방대, 산악전문의용소방대가 참가해 화재진압과 응급처치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숙련된 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어 단체줄넘기와 배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묵호의용소방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북평의용소방대가 준우승, 동해여성의용소방대와 산악전문의용소방대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해소방서 서장 강윤혁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진 소방기술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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