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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의회 곽준수 의원 |
동해시의회 19일, 제3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 에서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등 채용에 동해시 장기거주자 가산점 부여 제안
동해시의회 곽준수 의원(송정·북삼·북평·삼화, 국민의힘)은 10월 19일 열리는 제3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해시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기 거주 가점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할 예정이다.
곽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5년간 동해시 청년 인구의 순감소 폭이 5배 이상 폭증했음을 지적하며,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꼽는다. 단기 아르바이트나 일회성 현금 지원 등 기존 정책의 한계를 넘어, 청년들이 동해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구조적 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한다.
이어서 곽 의원은, 동해시 청년 정착과 고용 촉진을 위해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채용 시 장기 거주 청년 대상 가점제 도입, ▲가점제 도입 민간기업 대상 인센티브 패키지 지원, ▲동해시 각종 위원회 청년 참여 비율 준수를 통한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재원 연계를 통한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과 같은 실효성 있는 혁신 과제를 제안한다.
곽준수 의원은 “장기 거주 가점제는 지역 청년들에게 확실한 정주 희망을 주는 생존의 정책”이라며, “이를 법제화하기 위해 「동해시 지역정주청년 고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의원발의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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