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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10월 12일, 남양동 소재 노후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화재 취약 38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맞춤형 소방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완비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설치, 사용방법 안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독려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인명 피해 위험이 높아 초기에 화재를 인지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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