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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전해상 기상악화 및 풍랑특보 발효 예상에 따른 주의보 발령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동해중부전해상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10월 13일 21:00부터 동해중부전해상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10월 14일 새벽(00~06) 동해중부전해상 풍랑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동해중부전해상 바람이 최대 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최대 1.5~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며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해역 월파 및 너울성 파도가 예측된다.
기상특보 발효 등 해상 기상악화 시 갯바위∙방파제 일대 상습적인 월파가 발생하고 해안가 일대 너울성파도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될 우려가 있으니 연안해역 활동을 삼가야 하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위험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를 통한 인명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김남권 해양안전과장은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에서의 활동객을 대상으로 선제적 퇴거 조치를 하는 등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며, “해상기상이 상당히 불량해짐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국민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라며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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