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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별세한 고인들의 외로운 넋을 달래는 삼척시내 동(洞)지역의 무후제가 지난 10월 21일 성남동 무후제당에서 우장명 정라동장을 초헌관으로, 이용교 정라동통장협의회장을 아헌관, 김봉출 남양동장을 종헌관으로 임명하여 봉행됐다.
동(洞)지역 무후제는 1953년부터 후손이 없는 주민들이 관청에 전 재산을 기탁하고 제사를 부탁한데서 비롯되었으며, 매년 음력 9월 9일 중구날에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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