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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지난 주말 내내 전국을 뒤덮고 있었다.
서울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당 122㎍까지 올라갔고 경기도 수원은 154㎍까지 올라갔다. 중부지방 곳곳에서 평소보다 두 세배에 달하는 농도가 측정된 것이다.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직경10㎛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한다. 이런 미세먼지는 우리가 숨을 쉴 때 우리의 호흡기관을 통해 들어가 폐 속으로 침투해서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여러 가지 병을 막아 내는 힘인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약하게 만든다. 연소작용에 의해 발생되므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 미세먼지 예방법
1. 외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습기를 켜거나 습도를 높여 미세먼지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2. 실외로 외출 할 경우에는 약국에 비치된 황사마스크를 이용하여 마스크를 씀으로써 미세먼지를 방지한다.
3. 외출 후에는 손을 씻고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세탁하고 샤워를 한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가래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미세먼지를 체외로 배출해 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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