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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동해시에서는 강릉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홍보 및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10월 15일 시가지 일원에서 “제96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및 환영행사”를 개최됐다.
삼척시에서 실시한 이번 성화봉송 및 환영행사는 시민, 학생, 경찰서,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가하여 삼척시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시가지 1.5km구간 성화봉 릴레이를 펼치고 삼척우체국앞 대학로입구에서 인화 밸리댄스단 공연 등 환영행사를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삼척시를 출발한 성화는 동해시에 도착해 시 및 성화주자 등 조직위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성화봉송 및 축하공연이 개최됐으며, 동해시 구간 성화봉송 구간은 천곡사거리~동해중앙초교~동해시청 1km, 2구간에 대하여 특별 및 주자봉송이 실시됐다.
특히, 성화주자 등 참가자에 대한 축하 및 격려를 위하여 최초 주자 출발 장소 및 성화봉송로 주변에 동해시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통장, 바르게 살기 등 각종 사회단체, 시민 등이 적극 참여하여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강원도교육청·강원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96회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릉시 종합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별로 나눠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