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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현장 행사를 펼치는 한편, 명절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경비·순찰 및 긴급 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독도를 배경으로 진행된 현장 행사에서 직원들은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를 하고 단체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을 담아냈다.
강병길 3016함 함장은 “추석 명절에도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키며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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