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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선박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위한 지휘관 현장점검 실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가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 안전관리에 나선다.
동해해경은 지난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를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가을 행락철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해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지휘관이 직접 주요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구조세력의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비롯해 묵호항·동해항 국제여객선터미널과 국제여객선 ‘이스턴드림호’를 방문해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낚시어선 주요 조업 해역을 점검하고, 가을철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와 낚시 포인트의 안전관리시설물을 확인했다. 천곡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구역 등 관내 출입통제장소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으며, 울릉권 연안해역에 대한 항공순찰을 실시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김남권 해양안전과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에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객과 레저객께서는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레저활동이나 체험활동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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