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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무릉제에서 구명조끼 해양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체험 부스서 즉석 사진 인화·SNS 이벤트 전개… 남녀노소 방문객 호응 뜨거워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지난 18일 지역 대표 축제인 ‘2026년 동해 무릉제’ 행사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 현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 최대 지역 축제인 무릉제와 연계해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 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연안사고로 인한 사망자 총 19명 중 17명(약 89%)이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해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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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무릉제에서 구명조끼 캠페인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내 부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축제장을 찾은 남녀노소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마스코트 캐릭터(해우리·해누리)와 함께하는 ‘구명조끼 생명조끼 기념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와 ▲동해해경 공식 SNS 팔로우 인증 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그립톡, 수건, 키캡 등 실용적인 홍보 기념품도 풍성하게 제공됐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지역 대표 축제장에서 시민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명과 직결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바다를 찾을 때는 내 생명을 지키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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