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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전략과, 교통과, 안전과, 건설과, 도시과 소관 업무 감사 활동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곽준수)는 17일, 무릉전략과, 교통과, 안전과, 건설과,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실시했다.
김효섭 의원은 무릉전략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무릉별유천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고 대규모 시설투자가 이어진 만큼, 이제는 하드웨어 확충보다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호수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한 러닝대회 등 민간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도 힘써줄 것을 제안했다.
유영선 의원은 무릉전략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무릉별유천지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 자체가 사업의 성과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지금까지 조성한 시설과 콘텐츠가 실제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시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지 등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시작된 사업이라면 시민들이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고,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면 기존 사업의 효과와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종규 의원은 무릉전략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야간경관이 체류형 관광을 위한 보조 콘텐츠라면, 먼저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앵커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야 한다.”라며, 전국적인 야간경관 사업 유행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투자비 대비 관광소득과 콘텐츠의 실효성, 야간조명에 따른 지역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시기와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김창래 의원은 무릉전략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무릉별유천지에 새로운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계속 확충하는 방식으로 언제까지 예산을 투입할 것인지 이제는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라며, 민자 유치 가능성과 관광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투자 규모와 손익분기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시설 확충에서 나아가 경영 활성화와 수익성 제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윤기 의원은 교통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하평해변 주차장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묵호진동 등대 인근 주차장 부지는 묵호 수변공원 주차타워와 별개로 활용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별다른 활용계획이 없다면 방치하기보다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교통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주차장 위탁 운영 이후 주차요금 인상 등을 고려했을 때 실제 수익이 개선됐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시설관리공단 운영 당시의 사례와 비교해 위탁 운영의 수익성과 행정적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설관리공단의 재운영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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