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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공식 출범한 북평동 건강플러스마을 건강위원회가 최근 북평동 주민센터에서 금연 선포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금연선포식에서 건강위원들은 백해무익한 담배에 대해 금연 전도사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고 앞으로 건강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북평동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금연을 위한 환경 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금연선포식에 이어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개인별 금연 상담이 이루어 졌으며, 금연선포식을 주관한 건강위원회 관계자는 “금연환경조성, 간접흡연 피해방지, 건강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현재 동해시 보건소에서는 북평동의 건강리더인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16년도 건강플러스마을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건강위원을 대상으로 주민건강지도자 교육 과정을 10월 중순까지 총5회, 매회 2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건강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금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러한 건강 위원회의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북평동 건강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기 좋고 건강한 북평동으로 발전해 나가는 한편, 건강지표의 변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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