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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9월 10일 오후, 근덕농공단지 회의실에서 입주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간담회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소방서 대응총괄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4명과 시청 관계자 2명, 근덕농공단지 내 입주 업체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ㆍ피난시설, 방화구획 유지관리 철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최소화 방안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화기취급 관리 강화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 ▲주택용소방시설설치 홍보 등이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농공단지는 다수의 공장과 자재가 밀집해 있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소방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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