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
9일, 제2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서 성명서 채택…관광정책과 등 6개 부서 감사
삼척시의회는 9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를 원안 채택했다.
이날 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는 관광정책과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 일정을 진행하고 관광 활성화와 관광시설 관리, 교통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양희전 위원장은 장미축제 기간 입장료를 징수한 뒤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축제가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가곡유황온천을 적극 홍보하는 등 이용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창 위원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속히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김민철 위원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관련해 여행사의 실제 관광객 유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증빙 절차를 보완하고,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 |
 |
|
|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3일차 |
홍금화 위원은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이 국비사업인 점을 감안해 연내 사업 마무리가 어려울 경우 사업기간 연장 등 필요한 사항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에 협의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지영 위원은 근덕역과 임원역 등 주요 역과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시설과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이사부독도기념관 내 공간을 시민과 단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대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위원은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주변 데크 파손과 안내표지 미비, 일부 구간 통행 제한 등 관리상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이사부 관련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또 어촌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어구 보관장 이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가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창수 위원은 해수욕장별 수상안전요원의 권장인원과 실제 배치인원 간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해 권장인원을 현실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주변에 포토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