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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집중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 가동
해상∙연안 안전관리 강화 및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안해역에서 낚시, 물놀이 등 레저활동을 즐기는 행락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점검∙계도 기간으로 지정하여, 민∙관 합동 기동점검반을 운영해, 유∙도선을 비롯한 다중이용선박을 안전점검하고, 갯바위∙방파제 및 해변 등지에서의 안전사고와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명절 성수기를 악용한 수산물 원산지 둔갑, 제수용품 부당이득 등 먹거리 안전과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이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는 여객선 수송 항로 및 낚시어선 밀집해역 등에 경비세력을 전진 배치하고, 기능별 비상대기 근무를 편성∙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국민 모두가 여유롭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주권수호와 해양사고 예방, 치안 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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