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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공유재산·복지행정 집중 점검
취재부  |  sd79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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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08  2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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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공유재산 관리·복지종사자 처우·다문화가족 지원 등 개선 주문

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는 8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 회의를 열고 회계과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양희전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 현황을 전수조사해 무단 점유 실태를 확인하고 공부상 현황과 일치하도록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과 경력을 고려한 장기근속수당 등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창 위원은 삼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주소지 이전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김민철 위원은 공사·용역 계약 과정에서 잦은 설계변경으로 사업비가 불필요하게 증가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 등 복지시설 종사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자원봉사자에 의존하고 있는 배식 방식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홍금화 위원은 임차차량의 필요성과 사용 목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명확한 임차 기준을 수립해 불필요한 차량 임차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영 위원은 영조물 배상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배상 절차와 담당 부서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또 노인복지관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와 개선 요구사항을 조사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가족 구성원의 출신국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창수 위원은 의료급여 부당수급 등으로 발생하는 장기 미수 채권에 대한 처리계획과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경로당이 설치되지 않은 마을의 지원 여건을 검토해 간이 경로당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위원은 삼척시사회보장협의체뿐만 아니라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까지 적극 홍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홍보사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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