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삼척뉴스 > 삼척뉴스
삼척시, ‘현수막 없는 거리’ 지정 및 운영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08  13:3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우체국사거리, 중앙로사거리

관문·통학로 등 7개 구역 지정, 9월 홍보 거쳐 10월부터 상시 정비 가동

삼척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현수막을 줄이고 보행·교통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 7개 구역을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

   
▲ 삼척초일대, 진주초일대

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거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 통학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정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불법 현수막 설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지정 구역은 ▲관문구역 삼척역 일대, 터미널사거리 ▲도심중심 우체국사거리, 중앙로사거리 ▲통학안전 삼척초·진주초 일대 ▲안전취약 삼표시멘트 정문 일대 등 총 7개소다.

   
▲ 삼척역일대, 터미널사거리

시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사)강원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삼척시지부와 합동 정비체계를 가동해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현수막 발견 시 즉시 철거할 방침이다.

공공 현수막은 전용 게시대와 가로배너 활용을 유도하고,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은 구역 외 이설을 유도하되, 안전·교통 등 공익 목적의 현수막은 예외적으로 관리한다.

   
▲ 삼표시멘트 정문 일대

9월에는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와 계도에 나선다. 지정게시대와 전자게시대 등 대체 홍보수단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주요 구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안내와 정비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