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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소방서 대응총괄과 김광규 소방위 |
동해소방서는 대응총괄과 김광규 소방위가 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소방행정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강원도민일보사가 주관하는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규 소방위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고 구조 전문성 강화와 심폐소생술·소방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해상 수난사고와 산악사고 현장에서 다수의 구조활동을 수행했으며, 인명구조사·수중구조·교통사고 구조 관련 자격을 취득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또한 비번 중 심정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것을 비롯해 언론을 통한 심폐소생술 및 안전의식 홍보, 소방청 ‘S.A.V.E. 캠페인’ 모델과 네이버웹툰 ‘1초’ 협업에도 참여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독거노인·장애인 목욕 및 생활지원, 연탄 배달,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실천하며 총 514회, 1,641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과 자동 부상식 안전 울타리 제안 등 안전기술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구조장비 표준화와 관련 협회 활동에 힘써 왔으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등을 수상하는 등 봉사와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광규 소방위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며, 함께 현장에서 땀 흘려 온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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