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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 점검 재측정 결과 나온 뒤 개최키로
“객관적 자료 토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설명”
삼표시멘트가 다이옥신 배출 논란과 관련해 오는 9월 7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민설명회를 연기했다.
삼표시멘트는 그동안 제기돼 온 다이옥신 배출 관련 현안에 대해 지역 주민 및 환경단체와 소통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관계기관의 불시 점검이 이뤄짐에 따라 재측정 결과가 나온 이후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불시 점검에 따른 재측정 결과와 관련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면밀하게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삼표시멘트는 재측정 결과가 나온 뒤 주민설명회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를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조정에 대해 삼척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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