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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부터 3일간 일정으로 웰빙레포츠타운에서 3만여명 참여
동해시는 지역전통문화 계승·발전과 10만 동해시민의 화합을 위한 제30회 동해무릉제는 시민 3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개막축하공연 및 불꽃페스티벌, 제례행사, 공연 행사,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전시행사, 체험 및 부대행사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10월 2일에는 산진제와 풍년제에 이어 한중문화교류 및 자매도시공연 등의 개막식전 공개 행사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으며, 특히, 오후 7시에는 웰빙레포츠타운 내 특설무대에서 ‘제30회 동해 무릉제’개막식과 함께 현철, 김연자, 이용, 우연이, 최서희, 디홀릭, 에이션, 박학기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져 경축 분위기를 띄웠다.
10월 3일과 4일에는 행사장과 국민체육센터, 동해향교 등에서 민속예술공연 시연과 무릉백일장, 무릉사생휘호대회, 전국한시경연대회, 영등행사, 민속경기, 전통혼례 등이 개최되며, 행사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홍보관, 전시관이 운영됐다.
특히, 오후 4시 30분 부터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음악, 댄스 등 기량을 맘껏 펼치게 되며, 오후 7시에는 초대가수공연과 함께 일반 시민들이 무대에서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지역문화예술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동해무릉제에서 가장 큰 화합무대인 민속경기 시연은 총 5개팀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쳤으며, 아울러 10개동과 기업·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동·직장 줄다리기 대회를 통하여 실력을 겨루는 한편 우정과 화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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