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관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2대를 감차하고, 10월 1일부터 일부 노선의 경로 및 시간을 변경했다.
삼척시는 최근 경영수지 악화로 인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강원여객)의 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신고에 대해 기 인가한 버스 2대를 감차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노선의 계통연장·경로통합, 이용객이 적은 노선 및 시간대 등을 조정해 인가했다.
이번 감차 및 변경으로 운송업체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차(변경) 노선을 보면 10번 (터미널-죽동) 2회, 10-1번(터미널-신동아) 2회, 30번(터미널-내미로)은 노선 변경 및 1회, 30-1번(삼척-고천) 통합 및 1회, 31-2번(삼척-신기,대평) 1회, 32번(삼척-천기,노곡) 1회, 21-1(삼척-동해역) 5회 감차했다. 삼척지역 시내버스 72개 노선 가운데 54개 노선이 비수익 노선이며, 삼척시는 지난해에만 버스업체에 17억 8천만 원을 보전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