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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직원 의견 수렴·근무환경 개선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3일 동해해경 대회의실에서 서장과 과장단, 직장협의회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 설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설립식은 서장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설립증 교부와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에는 서경수 경위가 선출됐으며, 현재 8명의 회원이 직장협의회에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서경수 회장은 “직장협의회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직장협의회가 조직 발전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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