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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병원 1층 로비서 환우와 보호자 위한 선율 선사
심리적 피로 해소 및 치유 도모…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 이하 삼척의료원)은 지난 8월 31일 오후 5시 30분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환우 위로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치료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공의료기관이 협력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상생의 자리로 기획돼 더욱 뜻깊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참석해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삼척시립합창단은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모니로 의료원 로비를 가득 채우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병원 생활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의료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께 잠시나마 걱정을 내려놓고 따뜻한 웃음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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