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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북평남성의용소방대 현장관리반장 윤정찬 반장이 지난 27일 열린 ‘2026년 한국방재안전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정찬 반장은 현재 강원대학교 방재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으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불 진화자원의 효과 분석 및 헬기 소요량 추정 연구」를 발표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산불 발생 시 투입되는 진화자원의 효과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산불 대응을 위한 적정 헬기 소요량을 추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윤 반장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시에 학업과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며, 현장 경험과 방재 분야의 전문성을 함께 쌓아온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정찬 반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며 느낀 산불 대응의 중요성을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연구를 접목해 보다 효과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소방서장 강윤혁은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전문적인 연구 활동까지 이어온 윤정찬 반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가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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