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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화 위원장 개인 후원으로 마련… 오뎅 잔치국수·붕어빵·제철 과일 대접
협의체 위원 13명 직접 음식 대접하며 안부 확인… 지역사회 온기 전해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경화)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45명을 초청해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 등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경화 위원장이 운영하는 ‘쉼, 마루’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 13명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에 참여해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은 최경화 위원장의 전액 개인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정성껏 끓인 오뎅 잔치국수와 수제 붕어빵, 수박·복숭아 등 제철 과일을 대접해 미담을 더했다.
최경화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전길순 발한동장은 “개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경화 위원장님과 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발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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