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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26일 오전 본서 1층에서 심정지 및 급성 뇌졸중 환자의 소생과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하트·브레인 세이버 영예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등에게,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평가와 적정 병원 이송으로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2026년 2분기 세이버 수상자는 총 14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김정원·김성윤 소방위, 이효주·강태순·이유성 소방장, 임서아·권정혁 소방교, 김동현 소방사 등 8명이 참석해 영예증서와 인증 배지를 받았다.
특히 동해소방서는 이번 분기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 실적에서 도내 소방관서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현장 구급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들은 촌각을 다투는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환자평가와 전문 응급처치, 적정 의료기관 이송 등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하트·브레인 세이버는 단순한 포상을 넘어 위급한 순간 현장에서 내린 정확한 판단과 응급처치가 실제 환자의 생명과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해소방서장 강윤혁은 “세이버 인증은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의 노력과 사명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전문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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