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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27일 화재진압에 기여한 3명의 시민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7월 23일에 발생한 북평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화재진압 및 구호활동을 지원한 민백기(강원현대금속), 정의헌(정도중기), 이문재(거성중기) 등 3명의 시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 공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들은 당시 현장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를 활용하여 건축물 잔해를 철거하고 가연물을 제거하는 등 신속하고 과감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특히 화재가 인근 공장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연소확대 저지를 위해 적극 지원했으며 이후 동해소방서 소방대와 함께 현장 안전조치와 화재 현장 마무리 작업에 참여했다.
동해소방서장 강윤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위험한 화재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화재진압을 지원해 주신 3분의 시민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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