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 참석자 단체사진 |
유장수 민족통일동해시협의회장 초청 강연… 일상 속 평화 실천 모색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지부장 김성영)가 지난 21일 지부 사무실에서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모임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지역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IWPG 회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
|
| ▲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민족통일동해시협의회 유장수 회장 |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유장수 민족통일동해시협의회 회장은 통일을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어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가족·이웃 간 소통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여성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강연 후 참석자들은 ‘동해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평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 평화교육, 세대 간 소통, 지역 단체 간 협력 등 일상과 밀접한 실천 방안들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또한 IWPG 동해·삼척지부와 민족통일동해시협의회는 각 단체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내 평화·통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
 |
|
| ▲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김유순 IWPG 동해평화위원장 |
김성영 지부장은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여성 연대와 평화교육, 평화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