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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비·지방비 21.5억원 투자
해양수산부와 동해시에서는 묵호.대진연안에 대규모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난 7월에 시작해서 오는 10월까지 14ha 규모로 묵호.대진 연안 해역에 국비 19억원 지방비 2.5억원 총 21.5억원이 투입되어 육각패널H빔어초 등 바다숲조성사업용 인공어초 시설이 설치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올해 역점적으로 묵호어촌계와 대진어촌계 마을어장 두 곳에 대규모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묵호어촌계 마을 어장에는 4.5억원, 대진어촌계 마을어장에는 국책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액 국비 17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묵호어촌계 마을어장 내 사업은 이달 중으로 시에서 완료하고, 해양수산부에서 위탁받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추진하는 대진어촌계 마을어장 내 사업은 지난 7월 착공하여 11월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바다숲 조성사업이 갯녹음(백화현상) 발생 연안수역에 인위적.체계적으로 수산생물자원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여 마을어업권 및 외측수역 관리 운영으로 해양 생태환경을 조기에 복원하여 마을어장 어업 생산력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다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해양생물 서식환경 조성은 물론 어업인 소득향상을 통한 어촌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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