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먹거리 지원·안부 확인 등 5회에 걸쳐 돌봄
동해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선자, 민간위원장 김선균)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체는 올해 동 특화사업인 ‘희망, 행복 한가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지난 13일에는 무더위로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미숫가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8월과 9월 중 추가로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박선자 부곡동장은 “한 번의 지원보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이웃을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