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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안전과 등 7개 부서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 8월 14일, 제36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이순)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안전과 등 안전도시국과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7개 부서에 대한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창래 의원은 우수유출 저감대책 수립 용역과 관련해 "우수 유출로 인한 민원과 피해가 큰 만큼 세밀하고 정확하게 원인을 짚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에서 당초 파악한 우수 유출 지점보다 실제 조사 과정에서 더 많은 곳이 확인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제외하지 말고 빠짐없이 꼼꼼하게 살펴 대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윤기 의원은 아로마치유농원 건물과 관련해 “건물의 외장 마감재가 비바람 등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외장재의 재질과 내구성 등을 확인해 향후 유지·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종규 의원은 발한·묵호동의 재도약을 위해 "무허가·불법 건축물로 인해 임차인들이 인테리어를 마치고도 영업 허가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단순 철거가 아닌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묵호의 옛 모습은 보존하되 공공디자인과 인센티브를 접목하고, 묵호항 2단계 재개발과 연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묵호 르네상스'를 다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준수 의원은 북평중~봉오마을 도로 개설과 관련해 “북평중~용정굴다리 구간이 출퇴근 시간대마다 혼잡한 상황에서 북평중~봉오마을 도로 개설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원활한 이동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선 의원은 전천 제방길 조명과 관련해 “봄철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조명 색상으로 인해 벚꽃의 색감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조명 색상을 조정하고, 어렵다면 봄철에만이라도 조명 색상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동해시의 유수율이 과거보다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묵호·부곡지역의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한 낮은 유수율도 현재 추진 중인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과 유수율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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