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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13일 동해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4일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와 관련해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4일 오전 6시 11분경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에 대한 현장대응활동 전반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난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및 상황 전파 과정 ▲초기 대응 및 출동대 운영사항 ▲화재진압·인명검색 등 현장활동 사항 ▲현장 지휘 및 부서 간 협업체계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이다.
특히 실제 현장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응 과정에서 잘된 점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유사한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는 실제 재난 대응 과정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더 나은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현장활동과 교육·훈련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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