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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정숙)는 8월 12일 말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포장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북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 ‘행복나눔빨래방’을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수거·세탁·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정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의환 북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