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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지난 9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는 1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생활주변에 버려진 빈병, 폐비닐, 쓰레기 등 각종 방치·적치물로 주변경관이 훼손되어 지역 이미지를 실추함에 따라 공원, 관광지, 지역명소 등을 주민·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 및 꽃가꾸기 추진을 통해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척시는 수거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청소에 필요한 기본도구 지급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고, 협약 단체들은 입양구간 쓰레기 청소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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