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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및 조합원 대상 의료서비스·시설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
삼척신협(이사장 안창남)과 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은 8월 10일 삼척의료원에서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척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의료원 시설 이용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026년 5월 14일 삼척의료원 장례식장 내 신협 자동화기기(ATM)를 설치·운영하며 장례식장 이용객과 지역주민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과 의료복지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척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검진 및 진료 편의 제공 ▲의료원 시설이용료 감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삼척신협 이사장은 "지난 5월 장례식장 ATM 운영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한층 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의료원 원장도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함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신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금융서비스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복지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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