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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8월 6일 동해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23일 발생한 관내 공장 화재와 관련해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재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의 대응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해 향후 유사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이후 상황 전파와 출동 과정, 현장 지휘, 인명 검색, 화재진압, 소방용수 확보, 대원 안전관리 등 단계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별 현장 활동 내용과 주요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장 화재는 다량의 가연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 등으로 인해 화재가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지휘체계 확립, 효율적인 소방력 배치 및 대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동해소방서 서장 강윤혁은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는 실제 현장 활동을 되돌아보고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지휘와 대원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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