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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난구조대·해군과 손잡고 추암·망상해변 해·육상 안전망 강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암·망상해변에서 열리는 「2026 동해 해변 뮤직페스티벌」의 안전한 행사 운영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해상·육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동해해경과 해양재난구조대는 ▲행사장 주변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제거 ▲입수객 안전계도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중심으로 관광객 안전 확보와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8월 2일에는 해양재난구조대 소속이자 해군 현역 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대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안전관리에 참여했다.
이어 8월 3일에도 해당 대원들은 현지 해역 사정에 밝은 어민과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해안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관리 활동은 해양경찰과 해양재난구조대, 해군 장병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활동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축제 기간 관광객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해양재난구조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해양문화 조성과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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