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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전 과정 동행, 관공서 방문·장보기·은행 업무까지 보호자 역할 수행
65세 이상 재가노인 대상, 이용료 1천~5천원... 2025년 이용실적 607명
동해시는 병원 진료는 물론 관공서 방문, 장보기,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외출까지 함께하는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는 병원 이용 시 접수·수납, 진료실 이동, 처방약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며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병원 진료 외에도 관공서 방문과 장보기,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외출을 지원해 보호자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병원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재가노인이며, 이용료는 서비스 이용 시간에 따라 1천원에서 5천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607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시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외출과 생활 편의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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