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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7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순차 개최
7월 31일 창작국악뮤지컬 ‘반쪽이의 대모험’부터 시작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 강원ART박스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ART박스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특화 공연을 도내 각 지역에서 무료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삼척에서는 7월, 8월, 10월, 11월 총 4차례의 공연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높은 참여율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으로,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7월 31일에는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창작국악뮤지컬 「반쪽이의 대모험」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총 2회 공연된다.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두 회차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만석으로 마감됐다.
이어 8월 21일에는 극단 신명나게의 「호랑이 오빠 얼쑤」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3세부터 9세까지 관람할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오전 공연은 단체 예약이 완료됐으며 오후 7시 공연은 오는 8월 10일부터 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강원ART박스 공연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도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며 “7월과 8월 공연에 이어 10월과 11월에도 공연을 이어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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