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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광진, 김석만)는 중장년 독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한 지역특화사업 「방문똑똑!사업」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2020년 일회성 방문으로 시작해 현재는 4개월간 총 4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7월부터 10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10~1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생활실태와 위기 징후를 살피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심광진, 김석만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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