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우수사례 공유하며 주민자치·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동해시 묵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충북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묵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
방문단은 이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등 묵호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호 묵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교류를 더욱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 교류협력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지역행사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동해안 대형산불 당시 단양읍에서 성금과 백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 간 우의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