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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8개 부서 업무보고 청취
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7월 28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김원학 의장은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우수 사업은 확대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직자의 업무상 실수에 대해 훈계 위주의 처분보다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적극행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정복 의원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양희전 의원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 담당 직원의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하고 심사위원회 운영 시 실질적인 권리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미인폭포 탐방로 조성과 관련해 주차 문제 해결과 함께 노인과 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배려한 이동 동선 마련을 요청했다.
김희창 의원은 인구 6만 명 유지를 위해 택지 개발과 도시계획 용도 변경,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공동주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김민철 의원은 폐교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가 매입 등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합리적인 재산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금화 의원은 감사법무실의 일관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종합적인 감사 방향을 재정립할 것을 주문했다.
김지영 의원은 국비 확보 유공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신규 공모사업은 철저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펫 패밀리파크 조성사업은 과도한 사업비 투입을 방지하기 위해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충분히 분석한 뒤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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