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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민 경감→경정, 송일호 경위→경감 “국민 안전 수호에 최선 다할 것”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가 지난 27일 서장실에서 경찰관 승진임용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열린 승진임용식에서는 정보통신계 하종민 경감이 경정으로, 경비구조계 송일호 경위가 경감으로 각각 한 계급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에 이어 서장과 동료, 가족들이 직접 계급장을 부착해주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종민 경정은 소감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늘 곁에서 이끌어주고 도와준 선·후배님 동료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승진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며,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승진은 그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대한 결실인 동시에 더욱 큰 책임과 무게가 뒤따르는 자리”라며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으로서 항상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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