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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천강 일원에서 119안전센터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활동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에 대비해 선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통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현장대응단과 구조대, 관내 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훈련장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초기 수난 인명구조 훈련 ▲드로우백·구명환·레스큐튜브 등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로프 꼬임 방지 및 매듭법 숙달 ▲훈련 장비 점검 등이다.
특히 구조대원의 현장 도착 전 119안전센터 선착대가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장비 사용법과 익수자 접근·구조 방법을 반복 숙달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동해소방서 현장대응1단장 홍용식은 “수난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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